이곳 게시글을 쭉 보고 있으면....

물론 안타깝고... 아픈 사연들도 많지만..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의문이....

왜이렇게 다들 도박때문에 파산단계까지 왔을까 싶네요.


별것도 아닌 일들을..

그냥 인간사 일어나는 유희거리 중에 하나 인것을..

그 유희거리에  인생전체를 올인 했을까 싶어서 안타깝습니다.


단도박을 아무리 글로 쓰고...

다짐 해 봐야...

이미 중독에 이른 상태를 쉽게 되돌릴수는 없을거고...


제가 권하고 싶은건...

그냥 내가 하는 유희거리중 하나라고

치부해 버릴수는 없는지...

그러면서 내가 감당할수 있는 금액으로

배팅을 하고 또 그에 따른 사용료 지불 이라고 생각 하면

오히려 현실생활에 활력이 돌고...

마이너스 보다는 플러스 적인 상황이 됩니다.


현재 빚까지 져서 파산 단계인 분들은...

어떠한 경험도 공유해 드릴수 없고요....

즉시 끊어야 하는 단계 입니다.

빚이 없고 비축한 자본을 소진한 상태의 분들 이라면

얼마든지 게임을 즐기면서 본인 생활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 그래야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나의 전체 재산 중...

카지노나 포커룸이나 경마장이나... (겜블 관련에)

얼마를 가져다 뿌려줘도 허허 웃으면서 나올수 있을까를 생각 합니다.

저는 1회 출전에 300만원 입니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마다 모두 다 다를 것입니다.

30이 될수도... 100이 될수도 300이 될수도 3000이 될수도 있겠지요.


나는 나의 형편에 맞게 삥바리 하고 있는데

옆에서는 몇십씩 퍼붓는다고 부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

경마장에 가면 요즘은 거의 모바일로 배팅 하는지라...

사람들마다 얼마씩 배팅 하는지 모릅니다.

어떤 분들은 백원 이백원씩 배팅 하기도 하고...

그런 배팅이 배당을 받았을때 무척이나 즐거워 하더군요.

그런 분들 많습니다.


우습죠?^^

몇천. 몇억을 잃었네 하는 이곳 단도게시판에서

백원. 이백원 삥바리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ㅎㅎ


하지만 이것도 도박이고 겜블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패배 했을때 마음이 쓰립니다.


저역시 300을 들고 갔다가도

배팅이 꼬이고 잘 안되면...

천원. 이천원 삥바리 하고 시간 죽치고 있습니다.

어차피 도박을 못끊을꺼면...

이렇게라도 삥바리 하고 즐기고 있으면 됩니다.


돈은 현실에서 벌고...

나의 여가시간을 도박으로 보내고...

이게 결국... 도박을 친구삼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현실에서의 수입이

도박에서 얻는 수입을 훨씬 초월 하게 되면...

지금 하고있는 나의 배팅이 시시해 집니다.

의미 없어 보이고요....

이번 배팅을 이기려 안절부절 하고 있는 모습도 사라지게 됩니다.


말씀 드린것 처럼...

현실수입과. 도박수입의 비율은

개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딱히 얼마다 정하기 곤란한 면이 있네요...

스스로 시드관리 맨탈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이 마인드로 겜블을 하게 되면

이제까지의 패배가 크게 개선 되어 있음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힘들게 도박을 끊으려 하지 마시고...

겜블을 대하는 자세부터 바로 잡아 보시길 권합니다.



카지노는 지금은 못가는 상태 이고요...

카지노 갈려면 해외를 들락거려야 하는데

게임하러 비행기타기도 그렇고...ㅎㅎ

강랜은 올해 한번 가볼려고요...


어제부터 자꾸 저도 카지노 냄세가 그리워 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