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을 미루고 이번에는 가네요. 어제 또 좀마셔서 무지 피곤한데 짐 공항서 또 한잔하고 있네여...뱅기 한시간 연착 ㅠㅠ. 인제 곧 회사일이 무비 빠빠져서 당분간 휴가 쓰기가어려울것 같아 아무생각 없이 그냥 갑니다.  윈컷도 없고 로스컷도 없고 하긴 뭐 원래 그런거 없이 다닌지 꽤 됐습니다만 공항쯤 오면 설레였던 때도 있었고 두려울 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아무생각없네요 거다 짐 폭탄 한잔마시니. 그냥 세상편안....그냥 올때도 이랬으면 하는바램은 있네요...ㅎㅎ 생각이 없는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