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죠?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구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번 추석 연휴에 생애 2번 째로 강원랜드 다녀왔습니다.


2번째로 방문이지만 연휴 동안 3번 갔었어요. 그럼 총 4번 갔네요.


올해는 마지막 방문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첫번째 20만 이득


10월 두번째 본전

        세번째 본전(몇 만원 딴걸로 캔디,초콜릿 구매 하고 1층 돈가스 섭취)

        네번째 본전 (몇 만원 딴걸로 햄버거 섭취)


이번 연휴에 3번 가서 결국 가서 본전 치기 하고 왔네요

다이사이 해서 좀 따면 바로 뭐 사고 또 뭐 사먹어 버렸네요 차라리 이게 나은 것 같아요

가기 전에 핸드폰 메모장에 팁30개 정도  많이 적어 갔는데

결국 실전은 다르다는 걸 이번에 가서 깨닫고 새롭게 얻어 온 것도 있네요.


3일동안 있으면서 잠은 차에 에어매트 깔고 자고 밥은 반은 사먹고 반은 가스렌지에 라면과

햇반을 먹었고 씻는 것은 근처 학교 뒤에 있는 음수대에서 옷다벗고 씼었네요(씻기전에 1시간 맨몸 운동 실시.)

저는 헝그리 정신을 매우 중요시 합니다.

이런 헝그리 정신을 계속 유지하려고 저 나름대로 머리 많이 굴렸네요

이것을 계속 유지해야 돈의 소중함을 알고 제 돈을 쉽게 잃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내용은 이번에 가서 느낀것들(본인의 생각을 작성 한 것 임)


연휴라 사람 진짜 많다. 7천명 이상은 입구에서 통제하고 떨어지면 출입 허용

(실제로 안에는 7천명 안되는데....강원랜드 홍보용 이라 생각됨.)

다이사이 게임 위치는 사람들 눈에 잘 띄는곳에 있다.(주로 에스컬레이터 쪽)

강원랜드에 알바들이 많다.(게임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알바라고 생각됨.)

덥다.(사람이 더우면 자기 통제력이 떨어져 집중이 안되고 큰 베팅을 가게 됨)

화장실은 카지노 나가서 호텔쪽으로 갈 것(카지노 안에 있는 것은 병균의 집합체 같다. 물을 내리면 비산 되는데 그게다 호흡기로 들어 간다 생각하면...)

강원랜드에서 사북역 쪽으로 내려오는 내리막길. 2차선을 타면 노랫소리가 들린다.

그 노랫소리가 서글펐다.

거지보다 서민 부자들 즉. 여유있는 서민들이 많이 오므로 정부에서 카지노에 대한

큰 통제가 없다.

돈 바꿀때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는 욕구가 있다.

다이사이에 앉아 있는 사람들 중 다른 사람의 칩을 전달 해주는데 고맙다.. 알바인가?

머신기에는 주로 노친네들이 많이 앉아 있다.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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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돈을 따고 벌기 위해서 강원랜드는 안 갈 듯 싶네요...

가더라도 강원도 여행 갔을 때 정말 재미 삼아서 갈 것 같네요.


제 자신이 돈을 참 쉽게 생각 하더라구요... 

 무섭더라구요. 돈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