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라스베가스입니다

지난주 주말(16일~17일)후기

간략하게 읊습니다.


토요일 일끝내고

시드 100만으로 출정

새벽1시 입장~


20다이 뒷전 게임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새벽5시반

-65상태에서 아웃

이번주는 배렸구나 생각하며

남은 잔돈으로 다음날 몇번찍고

내려가자는 생각으로 수면~


일요일인 17일 오후 2시 기상과

함께 랜드입성~

혹시몰라 30다이 예약을 해놓고

바카라10다이 5다이 20다이를 오가며

메뚜기 전법으로 본전100회복

이때가 오후 5시경임


객장에서 5층으로 연결되는 랜드

식당에서 소고기버섯전골로

허기를 채우고 느긋하게 리마인드해서

도전하자라는 생각으로 천천히 겜 재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6시경부터

겜에 임했으나 결국 한시간도 못되어

오링~ 허무하더군요~~


언덕주차장에서 차에 앉아 30분정도

고민하다가 일체의 신용카드를 소지하지

않고 체크카드에 딱 시드만 담아오는터라

마땅한 수단도 없기에 지인에게 부탁하여

50만원 수혈 결정!!


랜드에 8시경 재입장!!

신중하게 하자를 몇번을 되내이고 세수를

몇번했는지 카운팅이 안될정도로

비장한 각오로 게임에 임했습니다


진인사 대천명 이랬나요?

운이 좋아서 금방 다시 본전이상인 170정도가

만들어지더군요~


그리고 12시까지만 게임하고 가자라고

스스로 약속하고 120은 환전하여 다시 입금해 놓음~


남은 50으로 어떻게든 살아보자라고

다짐후 20다이 바카라뒷전에서 시도했으나

운이 다했는지 실패후 환전되어 입금해놓은

120중 60을 다시 출금합니다.


이때가 오후 11시50분경

30다이 자리났다는 문자받고 담배를 한대피워물고

잰걸음으로 30다이 착석~


다른 분들의 표정이 안좋더군요..

거의 마무리단계의 슈여서 대충 마감하고

세수후 다시 착석

이제부터 들려드릴 얘기는 100%팩트입니다.

두번째슈 저는 노랭이 7~8개로 시작하게

됩니다.

오픈게임은 못봤고 2번째부터 베팅을 시작해서

스무번의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풀벳으로

타이 한번, 한점차 패배 외에 18번을 연속으로

맞추네요~ 장줄도 아닌것이 옆줄도 아닌것이

정말 신기한 일이더군요

스스로에게도 미쳤구나 생각이 될 정도?


같은 다이 다른 핸디분들도 계속 저를 따라오는

상황... 제가 벳팅하기 전엔 바카라20년차라는 4번 사장님도

서울에서 큰 식당을 운영한다는 사모님도

벳팅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오로지 오감에 의한 촉으로 소년가장이 된 심정으로

그 일곱분의 절박함을 더해 혼을 실어서 신속히

베팅했으며 그 슈가 끝나는 새벽 3시경 저는 칩박스에

2~3개가 빠진 약 900을 윈하고 있었습니다.


한슈에서 900을 올린적은 첨이라 황당하고 기쁘고

그랬습니다~ 다른 핸디분들도 너무 고맙다고,

500이 빠졌었는데 한슈에 다찾았다며 고맙다 하시더라고요

(물론 말로만,, 음료수 한잔 없더군요)

어쨌든 자리를 일어나려는 순간 5번정도에 앉은 아주머니가

한슈만 더하고가라더군요..

하지만 제 촉은 거기까지였습니다

100정도 빠지고 다른분들도 그정도 선에서

마무리되고 저만 먼저 아웃~

새벽 네시반에 아웃하는데 노랭이가 87개정도~~

많은 핸디분들의 인사를 받으며 내려오는

발걸음은 너무도 가벼웠답니다.

한숨 못자고 출근했지만 윈한 날은 할만 하더군여~

이상 리빙라스베가스 승전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