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반시에 출발하여 밤 11시 도착.

첫날은 130만원 승으로 마무리하고

이튿날은 30만 승하여 술 마시고 놀고.


삼일째 거래처 방문후 오후 3시부터 게임 시작.

게임이 잘 안 플려서 갖고 있던 1700싱달 오링 됨.

일행분 빌려 간 돈 1천싱달 돌려 받아 또 죽고 게임 종료.

정산하면 승에서 마이너스 80만 패.

일행과 차이나타운 가서 안주 4개 시키고 맥주 6병.

기분도 별루여서 호텔 돌아 와서 수영하고 취침.


오늘은 바이어랑 상담 후 점심식사 함께 하고

4시부터 게임 시작했는데 시드머니는 100만원.

2시간만에 오링되어 이번 싱가폴출정은 패배로 마무리 합니다.

합계 약 180만원 패했네요.

오늘이 월급날이고 카드에 돈도 있지만 

깨끗이 패배 인정하고 게임 마무리 했습니다.


정리 :

싱달 1원이면 한국돈 대략 800원합니다.


바카라는 50싱달부터 있는데 50  100  150은 많이 없고

미니멈 200싱달이 제일 많습니다.

맥시멈은 50만싱달이니 디퍼런스가 대략 250배네요.

페어에도 이상한 룰도 있고 

뱅커 슈퍼식스도 있고

드래곤 대신에 플이 4로 이기면 50배, 뱅이 4로 이기면 25배가 있고

같은 숫자가 5개 나오면 몇천배, 같은 그림으로 이기면 몇배등

바카라가 테이블마다 룰이 아주 다양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꼭 확인하시고 게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카라 그림이 너무 어렵습니다.

9단계 시스템하며 옆으로만 갔으면 다 먹었을듯 하네요.

판단 착오가 오게끔 함정으로의 유도하는 그림이 너무 많습니다.

테이블을 옮겨다니면서 한번이나 두번 틀리면 일어나고 했는데도

결국은 적중율 30프로도 안 나온것 같네요.

저와 반대로 그림 보시는 분들은 대승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에 30싱달로 20분만에  다이사이 해서 770싱달 만들고 

30분만에 바카라로 오링 당했네요.


전자게임 테이블은 아주 많습니다.

단지 저는 한번도 안 해 봤구요.


룰렛과 다이사이도 마카오의 어느 카지노장보다 많습니다.

0이 하나 짜리도 있고 0 00이 붙어 있는 테이불도 있습니다 

0이 하나면 미니멈이 10싱달이고 0이 두개면 미니멈 5달러씩 합니다

아웃사이더 뱃은 5배로 보시면 되구요.

딜러들은 거의가 한족들인데 중국어로 대화가 가능하고

구슬 튕기는 실력도 아주 훌륭해 보입니다.

뭐 제가 많이 못 맞추니 딜러의 실력 핑게하냐 하면 할 말 없습니다.

룰렛으로는 많이 안 죽었죠.


다이사이는 사실 이번에 효자 종목이였습니다.

여러번 기사회생을 시켜줬고 희망도 줬는데

바카라의 그림이 너무 유혹이 컸고 바카라에서 다 망가졌네요.

샌즈계열이라 규칙은 베네시안이나 마닐라랑 비슷합니다.

17과 4에 배팅하여 적중시 62배 주는게 좀 특이합니다.

테이블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입장과 퇴장 모두 여권을 검사합니다.

가방 키핑은 철저히 검사하고 여권 제시해야 하며

식품이 액체일 경우 키핑거부하여 3층에 유료키핑해야 합니다.

손님대비 테이블이 좀 여유가 있어 보여 마카오나 마닐라보다 조용합니다.

환율착각으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100싱달이 8만원이 좀 넘는데 1천싱달도 무심코 배팅한적이 있네요.

한국손님들도 가씀 보입니다.

게임하는 분들도 계시고 관광차 오셨다가 구경 오신 분들도 계시고.

공식적인 취마걸은 안 보입니다.

첫날 제 옆에서 젊은 한국여성 두 분이 초면인데 저를 별로 경계 안 하고

옆에서 5싱달씩 가끔 배팅하며 말을 받아 주는굿만 혹시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싱가폴은 현재 날씨가 한국보다 좋더군요.

밤에 걸어 다녀도 땀도 몸에 안 베이네요.

택시값은 한국보다 좀 비쌉니다. 약 2배 정도?

음식값은 많이 저렴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신토불이만 원하시면 한국음식점을 찾아가셔야 하는데

저는 해외 나가면 일부러 한식을 찾는 습관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일행분이 가자고 불러서 일단 여기 까지만 적고 공항가면 이어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