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카지노


7. 투자 예산 수립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도박’이라는 ‘투자 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까닭에 그 투자 방식에도 익숙하지 않다. 자신이 운용 가능한 자금이 얼마만큼 인지, 얼마만큼의 투자금으로 얼마만큼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지를 고려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욕심에 기인한 배팅에 열을 올린다.

합리적인 계산에 의해 승률과 수익률을 살펴보면, 자신의 투자 가능액과 실력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그리 크지 않음을 보고 실망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수는 있지만 해답에 가장 가깝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도박이라는 고수익률 달성이 가능한 투자 상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개인의 재무 능력을 검토해서 자신이 투자 가능한 투자금의 규모 이른바 ‘로스 컷(loss cut)’과 ‘윈 컷(win cut)’이 어느 정도인지를 계획 하고 지킬 줄 알아야 한다.

‘로스 컷’은 어느 정도 수준의 투자금 까지 손실이 있더라도 개인의 재무 상황에 큰 타격이 되지 않는지에 대한 수준을 의미 하며, ‘윈 컷’이란 어느 정도 수준의 수익을 만들어 내면 시간과 노력에 대비해 만족할 만한 수익 수준인지를 미리 정해 놓는 것을 의미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얼마만큼을 잃었을 때 게임을 중단 할지, 또 반대로 얼마만큼의 수익을 달성 했을 때 게임을 중단 할지를 미리 정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치 기업이 사업 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수립하듯 투자금의 규모와 예상 수익을 산출해 해당 프로젝트가 실패하더라도 또 다른 투자 포트폴리오 혹은 수입이 손실을 커버해 줄 수 있어야 망하지 않고 계속해서 또 다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적정 투자 금액의 규모 파악은 커녕 자신의 ‘소득 규모’ 조차 제대로 모른 채 위험한 게임에 모험을 거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서 얘기하는 ‘소득 규모’란 자신이 벌어들이는 ‘총 소득 금액’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경제학 용어로 얘기하자면 ‘재량  소득’이 엄밀한 의미의 ‘투자 가능한 소득 규모’라 할 수 있다.


‘재량 소득’이란 ‘가처분 소득’ 즉 개인소득에서 세금과 세외부담, 즉 이자지급 등 비소비 지출을 공제한 나머지에서 생활필수품의 구입 등 기본적인 생활비에 해당하는 부분과 저축분 까지도 제외한 나머지를 의미한다.

도시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세금과 거주비 및 생활비를 제외하고 고정적인 저축은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재량 소득이 전체 소득의 20%를 넘기기 힘들 것이다. 안정적인 투자라 할지라도 지켜야 함이 마땅한 ‘적정 투자 금액’을 카지노 게임과 같은 고위험 투자 상품에 투자 하는데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불 보듯 뻔할 수밖에 없다.


한 가정의 살림이든, 한 기업의 방향이든 ‘계획’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모든 ‘투자’는 ‘예산’을 바탕으로 한 ‘수익’을 예측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얼마만큼’을 투자할 것이며, ‘얼마만큼’을 목표로 하는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게임을 할 것인지 등을 미리 정해 그대로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카지노 게임’은 위험한 투자 상품인 만큼 투자 계획의 방향이 ‘승률’이나 ‘수익’ 보다는 ‘손실 관리’에 더 역점을 두어야 한다. ‘투자’는 ‘자본’을 매개로 이루어지다 보니 손실로 인한 ‘자본 감소’는 곧 ‘기회’의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카지노 게임’은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배팅, 즉 투자가 이루어지는 만큼 ‘승률’을 자신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또한 ‘수익’에만 집착한 나머지 ‘무리한 투자’ 즉 ‘무리한 배팅’을 하는 행위 역시 ‘승률의 불확실성’에 기인해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낼 여지가 크다. ‘손실 관리’ 즉, ‘잃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럽게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수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10번의 게임 중, 50%의 승률 즉, 5번은 패하고 5번은 승리하는 경우를 예로 살펴보자. 만약 패하는 타이밍에서 더 높은 배팅을 했거나 승리하는 경우에 더 높은 배팅을 했다면, ‘승률이 50%’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나 ‘수익’에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

또한 10번의 게임 중, 첫 번째 게임에서 전체 투자금 중 90%를 배팅해 손실이 발생했다면 나머지 게임의 승률과는 관계없이, 즉 나머지 10%의 자금으로 그 손실을 복구하고 흑자 전환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위험한 투자 상황’에서는 ‘승률’과 ‘수익’을 늘리는 것 보다는 ‘손실’을 줄이는 것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아래는 내가 블랙잭 게임 전 총 투자금 및 게임 시간, 그리고 손실 및 수익 예상에 따라 배팅 전략 즉 투자 예산을 수립한 간단한 예다.


<단계별 30분, 단계 당 30게임, 승률 45% ~ 55% 산정 기준>

단계

  기본 배팅액

 운용 배팅구

예산 손실 or 수익

 1단계

1, 2, 4 포인트

 1구

12 포인트

 2단계

1, 2, 4 포인트

 2구

 24 포인트

 3단계

3, 6, 9 포인트

 1구

 36 포인트

 4단계

3, 6, 9 포인트

 2구

 72 포인트


물론 승률이 예상치 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겠지만 상기의 계획대로 배팅을 진행한다면, 2시간 동안 최대 예상 손실금은 ‘총 144 포인트’ 정도다.
만약 최대 예상 손실금의 규모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면, 기본 배팅 금액을 줄이던, 게임 시간을 줄이던 하는 ‘조정’을 통해 투자 실패시 리스크를 가늠해 보고 낮출 수도 있다.
상기 계획은  ‘파로리 배팅 시스템’과 ‘마틴게일 배팅 시스템’을 결합한 모델이다. 이미 앞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파로리 배팅 시스템’은 승리시 배수 배팅을 하는 구조이고, ‘마틴게일 배팅 시스템’은 실패시 배수 배팅을 하는 구조다.
30분 단위로 구성되어 있는 각 단계별 게임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파로리 배팅 시스템’을 활용하고, 단계별 손실 발생시에는 이를 복구 및 만회할 수 있도록 방어 전략인 ‘마틴게일 배팅 시스템’을 적용하는 구조다.
이는 공격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손실을 관리해 갈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마틴게일 배팅 시스템’의 가장 큰 약점은 ‘손실 만회’를 위해 지나치게 많은 금액의 배팅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를 셋트 즉 단계별로 잘 나누어 관리 하면 ‘손실’이 발생 했을 때라도 보다 손쉽게 이를 만회하고, 낮은 승률 하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위 전략에 따르면 1단계에서 3단계 까지 패배를 하더라도 4단계에서 승리를 거두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손실’을 만회하는 것과 동시에 오히려 수익을 얻을 수도 있게 된다.
‘손실 최소화’와 ‘수익 실현’을 위해서는 ‘많은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게임’에서 이기는 전략이 필요하다.

만약 처음부터 ‘중요한 게임’을 즉, ‘무리한 배팅’으로 게임을 시작 하게 되면, 앞서 설명했듯 ‘투자 자본의 부족’으로 인해 이를 만회할 기회를 영영 놓칠 수도 있다.
또 이와는 반대의 경우로 1단계 배팅부터 성공할 경우에는 ‘손실 없는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수익을 다시 자본으로 환원시켜 보다 공격적인 배팅도 가능해 진다. 이른바 ‘딴 돈’으로 게임을 할 수 있어 투자 성공 확률을 더 높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Copyright 2017. Jack Park(Survival Casino) all rights reserved